이날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46만6천150필지, 개별주택가격은 6만2천147호(상당구 1만6천486호, 서원구 1만3천249호, 흥덕구 1만7천522호, 청원구 1만4천890호)가 대상이다.
시는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2.19%가 상승했다.
이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및 도로망 확충에 따른 건축 수요 증가와, 기존 택지개발지구 내 상업지역의 성숙단계에 따른 가격 상승 및 보합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6만2천463호 대비 316호가 감소했으며, 가격변동률은 1.68% 상승했다.
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원구 사직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12억6천만원이고, 최저가 단독주택은 상당구 문의면 소재 주택으로 216만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해당 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시 개별공시지가열람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개별주택가격열람서비스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토지・주택 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팩스・우편 등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개별주택가격열람서비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시지가에 대해서는 정부24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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