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꼬 캠페인’은 충남사회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 주도 리빙랩 사업 '보통의 혁신가, 2022'를 통해 발굴된 의제로 태안군 해안가 담배꽁초 문제 해결을 위해 담배꽁초를 한곳에 모으는 ‘담꼬’를 개발했고, 총 60개의 담꼬를 설치하여 태안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엔 한서대학교 지역협력센터, 태안해안국립공원, 남면주민자치회, 몽산포해수욕장번영회, 한서대학생 총 31명이 참여하여 담꼬 50개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담꼬 캠페인’을 관리·운영하는 지역 상인회와 주민들에게 바다 환경 지킴이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한서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담꼬 디자인을 제작, 설치하는 등 충남으로 유입된 대학생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행 그룹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본 캠페인에 함께한 남면주민자치위원회 변영규 위원장은 “맑고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설치된 ‘담꼬’가 실질적, 상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로부터 청정한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으며,
충남사회혁신센터 안경주 센터장은 “충남사회혁신센터는 도민들의 생활 실험을 통해 도출된 공공 의제들이 지역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해 공동 실행해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로컬 브랜딩 생활권을 발굴·육성하여 ‘살 만한 충남, 일할 만한 충남, 올 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41c.kr)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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