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으로 이주하는 진해구 연도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의 마무리 단계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명동2지구와 자은지구 두 곳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향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명동2지구(명동 22번지 일원, 21세대) 및 자은지구(자은동 547-4번지 일원, 19세대)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지난해 8월 말과 10월 말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사업 준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부산항만공사에서 이주민들에게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주요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 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이라도 사업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이주민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절차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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