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노성철·김효숙·김영림·정유나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섰으며,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며 구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먼저 김은하 의원(사당3·4동)은 △구청장의 잦은 인사발령에 대한 기준과 원칙에 대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진행하며, 잦은 인사를 지양하고 효율적이며 공정한 인사 운영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재 관리가 부실한 동작문화복지센터 공간 활용 계획에 관해 질의하며, 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버타운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노성철 의원(흑석, 사당1·2동)은 △동작구청의 2025년 전보인사 26회에 대해 업무 인수인계 미흡과 전문성 결여 문제를 지적하고, 이와 관련하여 △공원녹지과 상수도 누수로 인한 예산 낭비와 후속 조치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공원녹지과 업무 위탁 이후 발생한 문제에 대해 구청의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통장 및 주민자치회 워크숍 예산 집행내역 및 구청장 참석에 관하여 △구청장의 주민자치회 단톡방 내 치적 알림 등에 관하여 △운영지원과의 의전 변경 공지 및 의전 기준점에 관하여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흑석동 일부 조합장들의 특정 정당 선거운동에 관하여 △CTS 아트홀 어버이날 효사랑 콘서트에 관하여 △경제정책과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에 관하여 등 총 9건에 대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은 △동작구 옴부즈만의 실적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해 설치 목적에 맞는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했다. 이어 △맨발황톳길 운영 및 관리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관리와 장마철 황토 유실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에 대해 관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의 이격거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이격거리 조정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김영림 의원(비례대표)은 △‘청소년의 날 축제’ 등 구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가 본래의 취지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본질에 충실한 행사 구성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지 않고 자립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은 △대한노인회 동작 지회의 건물 기능 보강 및 활용 방안에 관하여 △사당로 주변 등산로 정비와 불법 토지 이용에 대한 구청의 관리·감독 촉구에 관하여 서면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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