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거진읍에서 열린 제53회 고성군 축구협회장배를 시작으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관내에서 개최된다.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5개 읍면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에 83개 클럽 2,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양일간 출전하여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도지사배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은 4월 12일 토요일 9시 고성종합운동장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권은동 강원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 박재근 고성군축구협회장 등 내빈들이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유소년 축구클럽 대회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유소년 축구 80개 팀 선수 및 임원 2,0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고성군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대한축구협회 U18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사전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하고, 대한배구협회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은 2026 나고야 아시아게임 및 기타대회 사전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공현진 해변에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및 도 단위의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스포츠 위상 제고 및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군민의 건강한 스포츠 생활을 장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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