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인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재학 대표와 회원 85명이 횡성에서 추계 단합대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임재학 대표의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지난 2월, 100원 만에 이은 두 번째이다.
추계 단합대회에는 횡성군의회 표한상 의장, 임광식 경제산업국장도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임재학 대표는“고향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기부에 참여하겠다”라고 고향사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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