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의 식사 나눔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복지관 250여명의 어르신 무료 식사를 위해 전달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박재우 대표 원장은 “즐거운 식사가 되셨길 바라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평택팽성노인복지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함께 해주신 원장·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정월의 의미처럼 팽성 지역 어르신과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 한 해 무사를 함께 바라겠습니다.” 라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통복로 37번길 5에 위치한 통증의학과의원으로, 7명의 전문의가 도수치료, 비수술적치료, 척추·관절클리닉 등 365일(설, 추석 당일만 휴진) 야간진료(오전 9시~오후 9시)를 하고 있다.
평택코끼리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평택팽성노인복지관에 2024년 설 명절, 어버이날, 추석 맞이 무료 특식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