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황 전파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인지 단계부터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가동 ▲현장지휘·상황관리체계 가동 ▲시민 홍보 및 언론 대응 ▲인력·장비·물자 동원 및 배치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응급복구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산불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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