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낭독극은 치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경쾌하게 표현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하고 연출 및 출연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몇 달 동안 점심시간을 활용해 연습했으며, 치매 안심마을 주민들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공연에 크게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이번 치매 연극 공연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공감하고, 치매가 있는 어르신들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음을 아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낭독극을 통한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을 밝혔다.
밀양시의 치매 관련 정책 및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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