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 4월 설립 이후 과수·채소 과정 등을 운영하여 지금까지 1,0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삼척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심화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80명의 교육생이 입학한다.
입학식은 개회와 내빈 소개로 시작하여 기념촬영 후 한국안전원(주) 최원석 과장이 ‘농업인 안전보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삼척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70시간 이상 운영되며, 삼척사과 주산지인 하장면의 농업인들이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출장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현장견학을 1회 실시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여 삼척사과 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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