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인사들은 우리나라가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한반도 문제는 물론, 평화유지와 평화구축, 사이버안보, 기후와 안보, 여성·평화·안보 등을 포함한 주요 의제에서 안보리 활동에 적극 기여해오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학계 인사들은 특히 지난 6월 우리나라가 안보리 의장국 수임 계기 북한인권에 관한 공식회의와 러시아-북한 간 무기거래에 관한 공식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외교부 장관 주재 하에 사이버안보 공개토의를 개최하여 신흥 안보 위협에 대한 안보리 논의를 촉진하는 데 있어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학계 인사들은 남은 안보리 이사국 임기 동안 우리나라가 국제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내실있는 기여를 지속하도록 당부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신흥안보 위협 등에 관한 국제사회 논의에 있어 우리의 선도적 역할 수행 방안 등을 제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가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안보리 이사국 활동 관련 정부-학계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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