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시장은 첫째 날, 시 외곽인 남부면을 시작으로 동부 ‘율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거쳐 거제·사등권의 국도 건설 현장 등 주요현안 사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실제 공사가 시작된 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지연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 날은 도심권인 고현·중곡동 일대의 풍수해 정비 및 자연재해예방 사업지를 집중 점검했다. 부시장은 “재해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해야 한다”며, “현재 수립된 예산 확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남도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마친 부시장은 “23개 사업지 모두 거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중요한 현안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여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부시장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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