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거창군의 2025년도 10대 주요사업과 2026년 국·도비 발굴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정부의 재정상황과 지역경제 여건에 대해 최선의 대응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먼저 2025년 10대 주요사업으로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로드맵 실현, 동서남북 관광벨트 활용 관광산업도시 도약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거창화장시설 ‘천상공원’ 조성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 거창초 학교복합시설 추진사업 ▲거창아트갤러리, 연극예술복합단지 건립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 ▲스마트승강기 실증 시험타워, 제2시험타워 준공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삽사업,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기후변화대응 미래형 스마트농업 육성을 보고했다.
이어서 진행된 국도비사업은 총 127건, 1,777억 원 규모로 발굴된 것으로 보고됐다.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초·중학생의 농촌유학과 학부모 대상 지역 교류와 일자리 프로그램 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고향올래(로컬유학), 하천범람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음기·양기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미기들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산림바이오매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누구나 수승대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수승대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학교 및 아파트 등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도심 미세먼지의 이동·분산을 위한 ▲거창군 도시바람길 숲 조성, 상권쇠퇴, 주택누후가 진행되고 있는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당면한 도시문제를 4차산업혁명기술로 지능화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다축과원을 기계화, 지능화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마리면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등이 있다.
거창군수는 발굴한 국·도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신성범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이재운 군의회 의장과 신중양 부의장을 비롯한 거창군의회에 군정 동반자로서의 격려를 당부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군의 핵심 사업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지방하천 준설, 지역아동센터 및 육아드림센터 운영, 지역특화스포츠 발굴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중앙정부 동향을 세심하게 파악하여 필요사업은 군에 권유하겠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구인모 군수는 사업발굴에 대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신규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업무계획과 정책방향에 촉각을 세우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거창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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