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가정, 공장에서 폐배터리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차의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이 종료된 폐배터리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공장은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폐기물 등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보조연료를 생산하는 등 하루 최대 5톤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이번 방문은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의 현황 점검과 화재예방 대책을 확인하는 한편, 전지 선별 작업자에게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공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에게 1차·2차 전지 선별작업 인원 증원과 작업자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강화, 2차 전지의 수중 방전시간(1일 24h→3일 72h) 확대 및 보관장에 자동식 소화설비 설치 등을 당부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폐배터리 배출량이 계속 늘면서 재활용 공정의 화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재활용 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화재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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