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맥도날드 천곡점을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디지털기기를 처음 접해봤지만 교육과 실습을 통해 키오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해소됐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창웅관장은“급변하는 생활변화에 맞춰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시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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