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경기도산 농수산물을 구입하면 품목에 따라 1인당 1만 원 한도 내 20~30%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광범 의원은 “이 사업은 도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우리 농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경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당 사업의 60% 이상이 쌀 판매로, 쌀 수매 시기상 사업 추진이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으나, 서 의원은 “해당 부분은 이미 의원들도 여러 차례 언급한 사항으로, 사업의 시기를 고려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예산이 편성됐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명했다.
아울러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과 같이 도민과 농어업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해주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의원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및 로컬푸드직매장의 대상자 포기에 대해 대비하지 않은 것과 농수산진흥원이 위탁 사업을 진행하면서 평가까지 함께 하는 방식에 대한 객관성 문제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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