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의에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다툭 노르 야하티 빈티 아왕(Datuk Nor Yahati binti Awang) 말레이시아 천연자원‧환경지속가능부 환경지속가능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 계획 등 국내 기후변화 정책을 소개하고, 금년 11월 개최되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관련 주요 의제 협상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를 활용한 국제감축 사업,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경험 공유, ▴무탄소에너지와 탄소포집‧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관련 협력 등 분야별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탄소포집‧저장(CCS) 등 친기후 기술 협력이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기후 분야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양국 간 관련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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