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대상 대양산업가스㈜, 메세나인상 최재영 청아의료재단 이사장 수상
경남메세나 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 대회에는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강동엽 군의 특별공연, 메세나대상 시상, 굿데이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기업과 예술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경남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부문별로 ▲대상 대양산업가스㈜(대표이사 박종춘), ▲메세나인상 최재영 청아의료재단 이사장, ▲문화경영상 ㈜웰템(대표이사 박정우), ▲문화공헌상 ㈜에이스코트(대표이사 정철호), ▲아트앤비즈니스상 ㈜타임기술(대표이사 주양효), 굿데이남성중창단(대표 김한), ▲문화예술유망주상 강동엽(진주 장재초 5학년) 등이다.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메세나대상(대양산업가스㈜ 박종춘 대표이사),▴메세나인상(청아의료재단 최재영 이사장)을 직접 시상하며, 수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박 도지사는 “메세나협회의 후원으로 경남의 문화예술인이 더 많은 활동무대를 가질 수 있었고, 도민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얻었다”며, “경남도는 우리 지역에서 메세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메세나협회는 2007년 79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219개 회원사를 확보하며, 2,100개 팀의 결연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문화 수준을 높이고 기업의 가치를 함께 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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