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면 안산전원마을은 15가구 7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최초 입주 당시부터 고지대 특성상 상수도 수압이 낮아 세탁기조차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으나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해 답답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주민들의 간절한 청원은 지난 2025년 4월 최동묵 의원에게 전달됐다. 최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규 관로 매설을 통한 급수체계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토지 사용 승낙 문제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가능성 등 숱한 난관이 있었지만, 최 의원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동절기 안전 사고와 동파 예방을 위해 잠시 멈췄던 공사를 올 2월 재개하여, 이달 초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며 주민들은 마침내 10년여 만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이하게 됐다.
최동묵 의원은 이번 민원 해결의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최 의원은 “1년이라는 공사 기간 동안 저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신 안산전원마을 주민분들과, 흙먼지와 도로 절삭 등 공사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성과에 대해 “10년여 묵은 민원을 단 1년 만에 해결한 것은 최 의원의 성실함이 만들어낸 쾌거”라며, 민생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지방의회 의원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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