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 디지털 플랫폼 ‘제주DA’ 활용법 △탄소저감 친환경 농업을 위한 비료사용 및 수분관리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감귤 소개 △농업용 전기 기초 및 활용 △선도농업인 사례 발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감귤분야 전문교육 과정은 농업인 수요가 많은 만감류 2과정과 노지감귤 1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00명씩 총 300명이다.
과정별로는 △만감류 핵심기술Ⅰ반(한라봉·천혜향 중점) △만감류 핵심기술Ⅱ반(레드향·황금향 중점) △노지감귤 핵심기술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시기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3월부터 9월까지 격월(3·5·7·9월)에 걸쳐 진행되며, 각 과정별로 4회,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모집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화(☏농촌자원팀 760-7831~2, 4)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1인 1과정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 이수한 경우 수료로 인정되며, 30% 이상 이수한 경우에는 이수시간 만큼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강형호 농촌지도사는 “기후변화와 시장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기별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며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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