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대신하여 진행된 이날 포럼은 조성대 의장과 한송연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용역사 책임연구원, 보건·복지 관련 공무원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의 진행현황 공유와 함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보다 발전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연구용역의 취지 및 치매의 심각성 △뇌파와 치매의 실증적인 관계 △치매예방프로그램의 실태 △뉴로피드백을 이용한 치매 예방의 가능성 △한의약을 통한 치매예방사업 사례 보고 등‘조기치매예방’과 관련된 주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용역사 책임연구원은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과업 발표와 함께 치매의 심각성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뇌파와 치매의 관계와 함께 시민들이 쉽게 치매를 조기에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한송연 대표의원은“금일 포럼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연구용역에반영하겠다”며“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남양주시 조기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및 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남은 연구용역 기간동안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대 의장은“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인구가 고령화함에 따라 치매인구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큰 질병인 만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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