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지자체, 개인,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산시는 매년 기부데이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광 ㈜진광화학 대표이사는 경북도지사상을,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북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산시 나눔봉사단 김세준 봉사단장과 전성호, 권은경 단원은 각각 모금회장상을 수상하며 나눔 실천의 주인공이 됐다.
경산시는 지난 2016년 기부문화 확산 원년을 선포한 이후 △2016년 우수상, △2017년 특별상, △2018년과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나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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