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는 고대 체술 도인법, 바른 운동 처방법, 미술 채색 기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은 시니어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르신들의 운동 능력 및 지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0명의 평생교육 강사들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노인들의 평생학습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100세 시대에 맞는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며, “평생학습 강사의 역량 향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특히,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도 확대 운영하여 38명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12월 18일 수료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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