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의 후속 조치이며,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세 항만이 ▲벙커링(Bunkering) 기술 표준화 ▲탄소배출 저감 인프라(Infrastructure) 개선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 구축 ▲벙커링 활성화 방안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선박연료 패러다임(Paradigm)의 전환으로 항만의 친환경 연료 공급 가능 여부는 항만 경쟁력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라며, “친환경 연료의 주요 수요처인 부산항, 친환경 에너지 허브(Energy Hub)를 목표로 하는 울산항 그리고 독일의 최대 항만인 함부르크항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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