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이 약 3시간 동안 직접 만든 빵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가 일손 돕기, 쓰담 달리기(플로깅) 봉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가족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빵 봉사로 공무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가족봉사 활동으로는‘핸즈온(Hands-On) 봉사’를 추진했다. 공무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제작한 환경 입체책(팝업북)을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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