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와 웅천읍주민자치위원회는 2000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현재까지 꾸준히 교류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무창포축제는 무창포해변-석대도까지의 썰물 때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맨손 고기잡기 체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유명하다.
또한 웅천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단양마늘축제에 내방하여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기여했고, 2023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로 1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이점순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류행사에서 두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굳건한 우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는 사이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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