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접수한 사업들을 심의했다.
시에 따르면, 총 191개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를 통해 기획성·실현 가능성 등이 검토됐다.
또한, 시민의 온라인 투표를 거쳤으며, 이날 심의 결과 총 8개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재활용 불가 폐기물 수거의 날 운영 △청소년 자격증 박람회 △국화황토공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등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소요 예산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예산안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서산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폭넓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18일 심의가 끝난 후 진행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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