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기념품을 개발하는 지역 소재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제2기, 2024년 제3기 각 10선이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3기 인증서 수여식은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데이'의 주요 행사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업체(1·2기 포함)들이 모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3기 선정을 위해 지난 5월에 열린 공모전에는 총 44개 업체가 참가했다.
서류 및 실물 심사 등을 거쳐 올해 특별히 추가된 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한국바이오뷰티산업 ▲㈜끄레망 ▲㈜노쉬프로젝트 ▲테이스티키친 ▲만들꿈 ▲부산고등어빵 ▲㈜보아스커뮤니케이션 ▲(주)예쁜떡 오늘 ▲㈜디자인마인드플러스 ▲㈜온도담, 총 10개 업체이다.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에 선정된 업체는 인증기간 2년('24.7.1.부터 '26.6.30.) 동안 ▲부산역·광안리·해운대 관광기념품 매장 및 태종대·황령산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의 기념품 자판기에서 판매 가능 ▲각종 부산 관광 활성화 사업 참여 및 지역축제 연계 홍보 공간(부스) 운영 ▲신규 상품개발을 위한 디자인 개발 상담(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기념품은 주요 관광지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추후 개설될 제3기 부산기념품 10선 협의회 누리집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기념품은 여행지를 기념하고 추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방문하지 못한 지역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끌어낼 수 있다”라며, “관광객의 소비 흐름(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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