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봄부터 준비하여 이번 여름에 완성하게 되었다.
벽화 장소 선정과 청소, 벽화 주제, 도색 등 전체 과정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온천 3구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 7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특히나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매주 그림 연습을 병행하면서 진행하였기에,수안보면 어르신들의 취미생활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완성된 벽화를 본 주민들은 “마을 분위기가 벽화에 그려진 꽃처럼 화사해졌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고, 벽화 그리기에 직접 참여한 어르신들은“벽화 그리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재밌었다”며 “이번에 배운 그림으로 다른 벽화 그리기 사업에 더욱 많이 참여하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성학 수안보면장은 “수안보면을 더욱 더 밝게 해주신 어르신들과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만들어, 주민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수안보면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 이외에도 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꿈나무 지원 사업으로 스피치 교육 및 축구 교실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불편 민원처리사업 또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