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즉시 임시대피시설, 침수지역 등에 대한 감염병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즉각 대응을 위한 방역 장비 재점검, 감염병 예방용 방역 물품 배부와 침수지역 방역·소독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후 옥천군 11개 방역반(보건소1, 읍2, 각 면1)이 방역 취약지를 순회하며 방역 차량과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이용해 친환경 연무 및 분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11개 방역반이 상호협력을 통해 수해 지역 중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방역 물품을 긴급 배부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대비 개인위생 수칙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인 물웅덩이 등이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유충구제 등 촘촘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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