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앞서 지난 2월 사업 공고로 31건의 신청을 접수, 신청 농가의 현장을 확인해 경작 여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 설치 금액과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농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설치한 울타리 등의 시설물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선정된 농가는 설치계획서에 따라 자부담금 전액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설치 완료 후 준공검사 신청, 보조금 지원 서류를 갖춰 6월 13일까지 시에 제출하면 된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신청한 모든 농가를 지원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매년 1~2월경 시행하고 있으니 추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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