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사무처장은 “광주 발전을 위해 힘 있는 다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중앙당에서 경선이 곧 본선이 되는 지역구도 문제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인철 의원은 “광주 시민들이 당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통해 중앙당에 시민의 의견이 보다 많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김효경 위원장과 김윤아 상임이사는 “텔레그램 범죄와 딥페이크 등 기술 악용에 대한 규제 마련이 시급하며, AI 기술 발전과 함께 시민들의 건전한 의식 형성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인철 의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법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AI 진흥과 규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AI 기술 발전과 함께 시민들이 건전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AI 관련 시민단체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대표는 “지방의 의료 시스템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특히 공중보건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민주당이 이를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조인철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국회의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상황에서 한계가 있지만, 국정감사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철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함께해주신 시민사회단체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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