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월 접수한 향토장학생 신청서류를 토대로 성적, 부모 합산 건강보험료, 1가정 1명 선발 원칙 등을 고려하여, 올해 일반대학생 201명과 강원대 삼척·도계캠퍼스 재학생 중 삼척 출신 15명, 주소 전입 17명, 저소득층 대학생 23명, 도 단위 이상 예체능 대회 입상자인 대학생 7명, 원격 대학생 1명을 각각 선발했다.
삼척향토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대학생 246명에게 각 200만 원, 주소 전입 대학생 17명에게 각 100만 원, 원격 대학생 1명에게 50만 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앞서 삼척향토장학생은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3주간 모집했으며, 대학생 522명과 고등학생 35명이 신청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은 추후 각 대학교별로 선발된 학생들의 재학, 졸업, 제적, 유예, 이수 학기 초과 여부 등을 확인 요청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5월 8일까지 선발된 학생들에게 선발 결과를 개별 안내하고, 5월 9일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삼척향토장학재단은 1993년에 설립되어 기관, 단체, 기업체, 시민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888명의 학생들에게 45억 5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장학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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