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로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
◆ (9월 7일) 제13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는 7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298석, 장애인석 6석)에서 제13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심(心)full’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속 하이라이트 음악들을 구성한 음악극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1부 동요와 동시 ▲2부 계절의 노래 ▲3부 모아나 음악극 총 3부로 이뤄졌다.
1부에서는 ‘아무 이유없이 좋은 친구’, ‘모두 다 꽃이야’ 등 동요 3곡을 부르고 동시 낭송으로 동심을 자극한다. 2부에서는 ‘어느 봄날’, ‘바닷가의 아침’,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4곡을 준비했다. 3부 모아나 음악극에서는 테너 윤일석, 라티프 브라스 앙상블, 밴드 WATCH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 (9월 12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779석, 장애인석 8석)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열린다. 구에서 특별히 초청한 자리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하이든 교향곡 제101번 ‘시계’를 연주한다. 지휘는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 헤바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지휘자 출신 ‘리처드 이가(Richard Egarr)’가 맡았다.
◆ (10, 11월) 더 많은 공연
내달 22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 미르에서 제18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영화 속 클래식’ 공연이 예정됐다. 11월 26일 오후 7시 소극장 가람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초청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오셔서 즐기실 수 있는 공연으로 깊어져 가는 가을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양질의 예술 공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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