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민들을 위해 강동구는 9월부터 파믹스센터(고덕로 314, 상일동)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식물 맞춤형 치료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간단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초보라도 쉽게 식물관리요령을 알아갈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전문가가 직접 주민의 공동주택단지를 방문해 식물 병해충 진단과 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다.
반려식물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이용일 하루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에서 구민들이 소중한 식물을 건강하게 기르는 법을 알고, 식물과 함께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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