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사 업무를 보조하는 약국 사무원이 중장년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약국의 전산‧행정 업무가 전문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전문 교육을 받은 약국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약사 또한 조제와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업무를 하면서 기타 행정적인 업무를 같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약국 사무원 직무설명회를 개최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해당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근무환경, 고용현황 등)를 제공한다. 또한, 2025년 상반기에는 강동50플러스센터 내 ‘약국사무원 양성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직무설명회 참여신청은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강동50플러스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중‧장년층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50+세대의 가슴 뛰는 인생 후반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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