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횡성소방서장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군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표한상 의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지난 주 김명기 횡성군수에 이어 참여한 표한상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희빈 횡성경찰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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