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기획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기념해 국립저작권박물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은 박물관 연장 개방과 함께 색소폰 연주와 버블(Bubble)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운영을 통해 박물관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특히 평일 저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직장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4월 한 달 동안은 매주 수요일 마임(Mime)·벌룬(Balloon)·어쿠스틱 밴드(Acoustic Band)·팝 바이올린(Pop Violin) 공연 등을 혁신도시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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