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원북원부산 연계 행사를 통해 부산 시민과 학생들의 독서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준용 작가는 2024년 원북원부산 일반도서부문 선정도서인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을 통해 본 부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부산의 청년 기자들이 빨래방을 차려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쓴 산복빨래방 프로젝트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의미를 보여주며 제54회 한국기자상, 2023년 한국신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주낙성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부산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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