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진로지원단은 관내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자는 청소년 진로·진학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 탐색 교육, 학과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진로지원단은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강원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진로지원단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진로지원단 활동은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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