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자원봉사·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0개 팀, 430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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