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출석상 챌린지’는 문고에서 책을 읽은 일수를 분기별로 집계해 순서대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문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다출석상 챌린지’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하여 3개월간 진행되었다.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박윤서(산남초1), 김소영(산남초2), 김동희(산남초2), 송지음(산남초6), 하혜린(매탄초2), 하소은(매탄초4), 남윤서(산남초4), 남윤건(산남초5) 학생에게 상장 및 부상이 주어졌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우리 동 새마을문고는 학생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해주는 문화공간이자 지역사회 공동 돌봄 공간이기도 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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