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도남·용담1동 청소년문화의집이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와 연계해 운영하는 행사로 4월 1일 지구환경에 대한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환경보호 교육,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환경디자인 체험 등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과 실천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수련시설은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우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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