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15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MOU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 일환으로, 식수공급이 어려운 도서지역 4개소(산양읍 추도, 한산면 대매물도, 소매물도, 사량면 수우도)에 총 5,580L의 생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식수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생수를 지원해 주신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물품이 섬마을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통영지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생수나눔 사업과 더불어 전기설비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기름보일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자원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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