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예술살롱’은 문화예술 활동 주체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예술가 10명은 지난 2개월 동안 네트워킹 프로그램, 워크숍, 기획 프로그램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한우체험관 입구개선 예술 프로젝트 ▲방문객 참여형 팝아트 프로젝트 ▲릴레이 체험부스(플라워아트, 비누 공예, 미술) 및 도예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3시와 5시에는 거문고와 우쿨렐레 공연도 각각 선보일 예정으로 체험 및 공연 관람은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예술살롱展이 횡성의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문화행사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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