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전국 최초의 광역도 단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수립된 것으로, 군은 도의 광역생활권 및 지역생활권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보고회에서는 군의 인구·산업·공간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바탕으로 함안군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 ▲‘생태자원 연계 관광개발’▲‘스마트 물류산업 거점 육성’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전략사업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총평을 통해 “이번 도시정책 기본계획은 함안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전략과제를 실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와 산업, 생태가 어우러진 함안만의 차별화된 도시전략을 통해, 광역생활권 내에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계 사업 추진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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