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 11월 5일 위촉된 위원 13명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당연직인 관계 공무원 3명을 제외한 수질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 중 기존 위원 5명이 연임되고, 5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됐다. 위원장에는 이승옥 (사)환경실천연합회 김포지회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김미경 김포시새마을회 회장이 각각 연임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정수장 현황 및 수돗물 공급 현황, 2024년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2025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 등에 대한 관계 공무원의 보고 후, 김포시 수돗물과 관련된 의원들의 토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김포시 정수시설 운영 능력 및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대한 각종 사업 추진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김포시 수돗물 공급과 관련한 질의응답 및 정수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옥 위원장은 “김포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연임한 만큼 책임을 느끼며, 타 지자체 정수장 견학 추진 등 위원회 운영에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활발한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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