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유성구의 정책과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되는 참여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24명의 위원이 선발됐으며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정기회의, 워크숍, 타지역 위원회와 교류,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정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청소년시설 디지털 체험장비 보급’을 제안해 주민참여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대전시 청소년정책제안 대회에서 대전시의회 의장상과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