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예술기획 윤아트(YOON ART)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지혜(플루트), 박수진(오보에), 강석원(클라리넷), 정현진(바순), 김옥길(호른) 등 전문 연주자들과 스토리텔러 임혜란이 출연해 목관 5중주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주요 곡으로 구성됐다. 각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활용해 동화 속 캐릭터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이 음악을 통해 한 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관람객이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인증하면 독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도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연 관람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오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소리울도서관만의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아름다운 목관 5중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독서포인트 적립의 즐거움까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