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81개 단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상상플리마켓이 올해도 첫발을 내딛는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상상프로그램 운영과 플리마켓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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